93상품 더블베리머치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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땰기버거는 만든적이 있고 블루베리버거도
만든적이 있고 딸기잼,블루베리잼버거도
단연 만들어 본적이 있다.하지만

그 둘을 합친 버거는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더블베리버거라는 명목으로 햄버거를
만들어볼 생각을 했다

오늘도 시어링이 망했기 때문에 바로 치즈로
가려버렸다.이런저런 햄버거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많지만 여러가지 햄버거를 만드는

목적중에서 하나가 짬처리라서 집에있는
재료만을 이용해서 만든다.절대로 내돈주고
햄버거에 넣을 재료를 구매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요청을 받는건 좋다.언제 집에 그 재료가
생길지 모르기 때문이다.그런데 유명한 햄버거
전문가의 요청이라면 생각해볼만하다

나는 딸기에 달려있는 초록잎?이라고 해야되나?
이걸 왜 안먹고 버리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과일잼 대신으로 그냥 과일을 넣는건 어떨까?

당연히 잼보다는 수분함량이 높고 덜달겠지만
단맛에 질리지 않도록 먹을 수 있으며
따로 양상추나 토마토를 넣지 않아도 괜찮았다

과일이 소스와 채소수분의 역할을 대신해주기
때문이다.딸기버거,블루베리버거는 대중화가
됬는지 안됬는지 아직 모르겠다.

이걸 신기하게 보는 사람은 아보카도버거도
신기하게 볼라나?의도하지는 않았는데 패티의
굽기가 내가 원하는 미디엄웰던?정도로 나왔다
갈은지 몇일 지난고기라서 바싹 익혀야되는데...ㅋ